글
210502 주간차모
시음기
2021. 5. 2. 01:10
엄마랑 같이 루피시아 쓰가루링고를 나눠마셨는데 잠깐 한눈 판 사이 한 번 우린 다시백을 버렸어요...
한번 우린 다음 찬물에 넣어놓고 천년만년 우려먹는 습관이 있는데
쓸쓸하게 없어져버렸어...
맛있었어서 더 슬퍼요
블챌도 하고 차모도 쓰기...
나 바쁘게 살아야하는구나?
'시음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210604 차모일기 (0) | 2021.06.04 |
---|---|
210515 차모일기 (0) | 2021.05.15 |
210427 주간차모 (2) | 2021.04.27 |
2021.04.16 주간차모 - 4월 2주차 (2) | 2021.04.16 |
2021.04.04 주간차모 (1) | 2021.04.04 |